중간부터 기록했습니다 차량 속도 – 카메라 위치 연관성 생각 대회에 묶여서 수동적으로 생각하지 말 것 2PC->딜레이 없는지 잘 볼 것 연산량 얼마나 되는지 조사해볼 것(데이터 통신 자체, 딜레이..) Real-time -> 속도가 빨라지면 더 어려워짐. 인지부 데이터, 하드웨어딴에 전달하는 데이터 -> 매우 간단하게 해야함. 팀장+몇 명 -> 시스템 통합에 붙을 것 (주기적으로 평가하는 일정, 계획 있어야 할 것 같음) 회의 통해 다음주에 시스템 통합 담당자 발표할 것 [ 인지 ] 너무 구체적이지 않다. 클래스들 명확히 명시해주면 좋을 듯 시흥캠퍼스 다녀온거 추가해서 발표할 것 (사진 등) 테스트해 보았을 때 되고 안되는 factor들의 변화에 따른 성능 변화를 분석해야 한다. 연규님 사진 넣은거 혼남.. 우리 카메라로 우리가 찍은 영상들 넣을 것 라이다로 오브젝트 어떻게 알건지? 라이다-카메라 합쳐지는게 3d를 2d로 누르는거라 어려움 장애물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으니까 shaping을 검출해서(알고리즘 사용) 어떤 장애물인지 먼저 정하기 [ 로컬 ] 축이 안맞아서 측위 시 불규칙한 정보들이 들어와서 축을 분리해서 맞춰두었음 -> 근데 자꾸 에러 발생. -> 교수님 : 괜찮지 않나… 작년에는 문제 없었지 않나.. [ 판단, 제어 ] 메시지들이 3계층 플래너에서 꼬이지는 않는지, CPU에서는 괜찮은지. 제어는 잘 되고 있음 커브(곡률 따라) 속도 어느정도로 주어야 할지 정량적인 평가가 필요함. 트랙 없는 건 핑계다… 실제 환경에서 하기 전까지 안하겠다는 건 핑계다 미팅할 때 기록하는 자세 매우 중요.. 사명감 갖고 하면 좋을 것 같음 오늘 나온 문제들에 대해 팀별로 논의해볼 것, 그리고 다음주에 피드백을 공유할 것 시스템 통합 – 승한님 포함해서 몇 명 필요함. 각 팀별로 목표로 하는 기능들에 대한 정량적인 것들이 있어야 함. 예를들어 비전이면 어느 정도 거리까지 어떤 오브젝트를 인식하겠다던지, 라이다, 로컬은 정확도를 목표로 예상되는 문제점이 나열이 되어 있어야 하고(논의해서 나와주고) 문제들 어떻게 해결할 건지. 과거 대회를 준비하며 등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을 텐데 이런것들을 미리미리 대응해야함. PPT가 최종이 아니고 이걸 구체적으로 만들어서 다음주에 동일하게 발표 다음주에는 다른 자세로 임했으면 좋겠다